박신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만으로 출국준비 중. 2박3일 빡빡한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지만 대만팬 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재밌고 즐겁게 하고 오겠습니다. 다녀올게요. 대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블랙과 화이트가 매치된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기존의 상큼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성숙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박신혜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환호를 보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정말 작다” “무심한 듯 시크한패션이다” “차도녀 콘셉트 인가요”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최고의 사랑’ 후속으로 방송되는 ‘넌 내게 반했어’에 캐스팅돼 정용화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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