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과 김정훈의 100초 키스에 힘입어 ‘로맨스가 필요해’ 첫 방송이 최고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로맨틱 코미디 ‘로맨스가 필요해’는 평균시청률 1.02%, 순간 최고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산뜻한 첫출발을 알렸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유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인영(조여정)과 김성수(김정훈)는 10년차 동갑내기 연인으로 등장해 다양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로맨스가 필요해’는 일과 사랑, 우정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3명의 커리어우먼의 현실적 욕망과 일, 그리고 진정한 로맨스 찾기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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