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tvN에 따르면 철이와미애는 이날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 녹화에 참여했다.
‘택시’ 촬영은 이날 첫 공개 녹화가 진행된 대형 음악 버라이어티 쇼 ‘쇼쇼쇼’의 첫 공개녹화가 진행된 상명아트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날 ‘쇼쇼쇼’를 통해 17년 만에 무대에 오른 철이와미애는 대표곡 ‘너는 왜’를 비롯해 ‘위 노 스픽 아메리카노’ 등 나이를 잊은 춤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 시켰다.
한편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한 ‘철이와미애’는 신철과 미애로 이루어진 듀엣으로 대표곡으로는 ‘너는 왜’가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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