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의 10년 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 잡지 속 강동원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 “방부제를 먹은 듯” “잔잔한 가슴근육이 너무 매력적이다” “역시 한번 꽃미남은 영원한 꽃미남”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 강동원은 현재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익근무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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