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5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 AX홀에서 열린 ‘티아라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68년생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다. 과거 복고문화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어떻게 잘 아는 지 나도 잘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엄마, 이모와 친
이와 함께 "도리어 이로인해 '롤리폴리' 뮤직비디오 촬영은 더 쉽게 할 수 있다. 100% 애드리브로 연기했는데 비교적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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