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9일 방송에서 ‘위대한 탄생’의 멘토 방시혁으로부터 깜짝 케이크 선물과 마음을 노래에 담아 가사를 쓰라는 미션을 받았다.
데이비드 오와 권리세는 카페에서 처음 만났던 때를 생각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아 가사를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은 다음 주 방송에서 세 번째 만남을 이어갈 지 결정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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