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 측 관계자는 14일 “매년 건강검진을 받아왔고 별 이상이 없다”며 “건강검진이 와전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전립선 비대증으로 몇 년 전 수술을 받은 적은 있지만 이후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신성일이
한편 신성일은 1960~70년대를 주름잡은 영화계 대스타다. 지난해 단막극 ‘나는 별일 없이 산다’에 출연하는 등 계속 방송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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