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전 욕설이나 폭력 수위 탓에 청소년관람불가로 판정돼 삭제되거나 수정돼야 했던 ‘써니’의 과거 갈등 에피소드 역시 강형철 감독의 의도대로 되살아날 예정이다.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카피의 감독판 예고편은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추억 속으로 초대한다.
또 강 감독
상영시간은 10분 추가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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