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 영화를 홍보하고 있는 흥미진진에 따르면, ‘써니’는 지난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토렌스에서 개봉했다.
29일 뉴욕과 뉴저지, 시카고, 버지니아,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텍사스, 하와이 등에서도 개봉이 예정돼 있다. 당초 11개 상영관에서 해외 관객을 맞으려던 영화는 점차 개봉관이 늘고 있는 추세다.
흥미진진 측은 “미국 내 주요 언론사들도 큰 관심을
한편 ‘써니’는 10분 가량 상영시간이 추가된 감독판을 28일 국내에서 재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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