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짐승’에서 첫 주연을 맡은 정석원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 인터뷰를 갖는다.
정석원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40분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1:1 소통에 나선다.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그의 매력이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 특히 최근 9살 연상의 가수 백지영과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히며 ‘짐승’ 연하남의 이미지를 굳혔다.
2007년 데뷔한 정석원은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극중 이승기의 친구 역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알렸으며 올해 초 방영된 SBS 드라마 ‘닥터챔프’로 강인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정석원과의 트위터 인터뷰에 참여하고 싶은 네티즌들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를 팔로우 한 후 29일 오후 3시부터 질문을 남기면 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트위터 인터뷰는 매일경제 홈페이지(www.mk.co.kr)를 통해 생중계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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