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데뷔해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본의 듀오 그룹 킨키키즈의 멤버 도모토 코이치가 서울 올림픽 홀에서 오는 9월 10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도모토는 가수이자 배우, 토크쇼의 MC로도 활약하며 한국에서도 마니아 층을 몰고 다니는 만능 엔터테이너. 작사.작곡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 일본에서는 이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힌지 오래다. 이번 내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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