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감독은 31일 CJ E&M 영화부문을 통해 “‘트랜스포머3’가 한국에서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고 들었다”며 “1편 개봉 당시 한국을 방문했던 즐거운 기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이번 월드 투어에는 한국을 방문하지 못했지만 영화를 봐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시리즈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울수 있게 사
한편 ‘트랜스포머3’는 지난달 29일 개봉, 31일까지 757만여명이 봤다. 1편은 742만명, 2편은 743만명이 관람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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