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4회 나온 샤워 신에서 상반신을 노출해 ‘6단 빨래판 복근’으로 화제가 된 이동욱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먹고 싶은 음식을 참아야 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나자마자 가장 먹고 싶었던 삼계탕 식당으로 달려가 원기회복을 했다는 전언.
한편 앞서 이날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9주 만에 완성한 탄탄한 보디라인을 유지하기 위
이동욱의 트레이너 백기훈은 “‘6단 빨래판 복근’은 이동욱이 제대 한 달 전부터 지금까지 체계적인 운동을 하며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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