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탤런트 유사라가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유사라는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영장에 다녀왔는데 눈병이 났어요. 눈병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사라는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민낯을 공개해 청순하면서고
유사라의 비키니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수영장에서 만나요" , "얼굴은 뽀얀애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사라는 올해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귀여운 한송이 역할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유사라미니홈피)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