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는 최근 녹화된 SBS ‘강심장’에서 “‘상아’라는 브랜드가 알려지기까지 운 좋게도 할리우드 스타들의 덕을 많이 봤고, 감사하다”며 할리우드 스타 등 유명 인사들과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특히 “내 가방을 좋아해준 스타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브룩 쉴즈”라며 자세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연기자, MC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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