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애가 결혼 2년 만에 임신해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다.
26일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신애는 지난 6월 남편과 미국여행을 다녀온 뒤 임신소식을 알게 됐으며 현재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
한편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서울 광진구 W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2살 연상의 회사원 박 모씨와 결혼했다.
사진=스타투데이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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