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최근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활력 있는 섹시미로 한국에서 최초 발매되는 맨즈헬스 특별판 '원더우먼' 화보 촬영을 마쳤다.
31일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간단한 운동복 차림을 소화하면서도 깨끗하고 밝은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운동 소품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포즈를 연출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울러 다섯 가지의 특별한 운동법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선보이며 여성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전혜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보정 현장 사진도 함께
한편,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첫 번째 책 '전혜빈의 스타일리시 바디'를 출간하며 운동법과 몸매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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