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전 멤버들이 강호동의 잠정 은퇴 소식에 함께 가슴아파하고 있다.
‘1박2일’ 의 전 멤버였던 MC몽은 최근 맏형 강호동의 잠정 은퇴 선언 소식을 접한 후 매우 가슴 아파했다고 전해졌다.
한 지인은 “MC몽은 강호동과 종종 연락을 주고 받아왔다. 워낙 믿고 따르던 형이기에 평소에도 티격태격하며 우정을 쌓았다. 그러던 강호동이 잠정은퇴선언을 했다는 말을 듣고 가슴 아파했다”고 밝혔다.
‘1박2일’ 전 멤버로 활약했던 김C 역시
한편 MC몽은 병역기피를 위한 고의발치 의혹으로 2010년 9월 말 '1박2일'에서 하차했으며, 김C는 현재 음악 작업 차 잠시 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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