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공개된 멤버별 이미지는 이번 마지막 티저 사진으로 하나의 완성된 의미를 전달했다. 완성된 문구는 ‘Resistance for Freedom of Expression through Music via Sixth Sense’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메시지와 어제 공개된 뮤비의 내용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에 대해 네티즌들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브아걸의 소속사 측은 “이번 브아걸 음반은 노래, 퍼포먼스 외에도 브아걸의 생각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타이틀곡 ‘식스 센스’는 오감으로 상징되는 한계와 억
한편 23일 공개되는 정규 4집 타이틀곡 ‘식스센스’는 새로운 형식의 곡으로 ‘아브라카다브라’의 인기를 이어갈지에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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