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은 26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의리 때문에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며 "술 한 잔 하다 내 일도 아닌데 끼어들었다
이어 "김창렬씨는 합의금만 1억이라는데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그 부분에 있어서는 내가 한 수 위 인 것 같다. 합의금만 1억 플러스 알파"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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