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 매체는 현재 둘째를 임신중인 박경림이 지난주 양수가 터지는 조기양수양막파열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끝내 유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경림은 10일 서울에 위치한 한 대형병원 산부인과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임신 6개월째여서 체력적,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경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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