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측은 25일 “타임리스 패셔니스타 후보에 올랐다”며 “오랜만에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이라고 전
고소영이 시상식 후보가 된 것은 2001년 영화 ‘하루’로 대종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10년만이다.
수상 가능성이 커 소감으로 남편인 장동건과 아들을 향한 어떤 언급을 할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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