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X-JAPAN)은 아시아투어 중 첫 번째 무대로 한국을 선택, 오는 10월 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1 엑스재팬 라이브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 같은 소식에 백두산과 부활은 “첫 번째 내한 공연에 같은 뮤지션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엑스재팬과 같은 세계적 록그룹의 내한공연을 한껏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록에 충분
한편 ‘2011 엑스재팬 라이브 인 서울’은 28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엑스재팬 측은 한국 팬들만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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