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마음씨 착하고 여린 국어교사역을 맡고 있는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의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라인’, ‘더스타일 뷰티플 틴트’등의 제품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 촬영의 컨셉트는 주름없는 ‘동안’, ’꿀광’ 피부 때문에 박하선 본인은 촬영 전까지 피부에 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정작 촬영에 들어가자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 촬영에 돌입했다. 원래 피부가 워낙 좋아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한 촬영 관계자는 “시트콤 때문에 바쁜 촬영 일정에 피부 관리도 제대로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해걱정을 많이 했는데 매끈한 피부에 놀랐다. 별다른 메이크업 수정 없이 곧장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박하선은 화사하고 청순미가 돋보이는 포즈로 능숙하게 촬영을 마쳤다. 그녀는 순수한 자연미인의 느낌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만족시켰다. 촬영한 화보를 확인한 관계자들도 대만족한 상태. 특히 기미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는
한편 박하선은 현재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체육 교사 서지석과 고시생 고영욱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순수하고 착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맡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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