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의 공중 취침법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21일 김병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자리가 편해야 피로가 풀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 사진 속에는 김병만이 상의를 탈의한 채 버스 의자 머리 부분에 일자로 누워 편안한 듯한 표정으로 마치 공중부양을 한 것처럼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 달인은 끝나지 않
한편, 김병만이 선보였던 ‘달인’은 ‘개그콘서트’의 최장수 코너로 지난 2007년 12월 첫 방송 이후 4년 만에 폐지된 바 있습니다.
[사진=김병만 트위터]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