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일대에서 가진 시식회에서는 허닭 올리고업을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하고 닭가슴살에 대한 소비자들의 솔직한 평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자들 대부분은 “조미료가 섞인 것 같지 않아 닭 순수의 맛이 느껴진다”, “비린맛이 없어 먹기 편하다”, “부드럽고 먹기 편하다”라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허경환이 운영하는 얼떨결의 캐치프레이드인 ‘온가족이 먹는 음식’답게 아이엄마도 “아이가 지금보다 더 크면 먹일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임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허닭 올리고업’은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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