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마이웨이’ 측에 따르면 니콜은 육상연맹 기자회견 안내원으로 촬영을 했다. 팜플렛을 나눠주다가 장동건의 인력거를 타고 온 사람이 조선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임을 알아차리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니콜은 강제규 감독과의 친분으로 출연 제의를 받아들였다는 전언.
영화는 2차 세계대전이라는 소용돌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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