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MBN 드라마 '왓츠업'이 오늘(5일) 오후 2시 제작발표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성이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이게 된 드라마 ‘왓츠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로 확정했으며, 더불어 이 자리에는 임주환, 오만석, 임주은, 조정석 등도 자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측은 홈페이지(http://www.facebook.com/pages/whatsup/314723495214122)를 개설해 출연진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미리 받는 등 뜨거운 관심에 답하는 한편 오늘 예정
'왓츠업'은 청강문화산업대학의 실제 뮤지컬 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드라마로, 뮤지컬 학과에 입학한 스타 지망생들의 꿈과 열정,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