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MBN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 프로그램 '매일음악회'를 선보인다. 아이돌 중심 댄스 음악에서 벗어나 10대 청소년부터 황혼의 부모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9인조 밴드 ‘하우스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출연자들의 음악적 영역을 넓히는 한편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가수들의 다양한 공연과 앙상블로 가득 찬 환상적인 무대가 계속 된다.
K-POP 선두 아이돌은 물론 힙합, 인디 밴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뮤지션들을 비롯해 기존 공연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팝페라, 재즈,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다채롭고 신선한 무대를 선보인다.
열정의 디바 최정원과 뮤지컬 앙상블팀의 화려한 합동 공연을 시작으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