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펭귄의 다리 길이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펭귄의 실제 골격은 털로 뒤덮인 겉모습보다 훨씬 길었다. 실제로 펭귄은 마치 기마자세를 하는 듯 한 골격으로 털 속에
펭귄 실제 다리 길이의 진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깜짝 속았다” “믿을 수 없네. 늘 저런 자세였어?” “벌 받고 있는 것 같은데 귀엽다” “난 짤막하고 통통한 펭귄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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