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얼짱시대6’ 3화 녹화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한 펜션에서 진행됐다.
이번 ‘얼짱시대6’ 3회 녹화 출연자로는 MC 김태현을 포함한 얼짱 박태준, 한아름송이, 홍영기, 강혁민등의 기존 얼짱시대 멤버들과 박형석, 홍재열, 양규빈, 김태환, 오승록, 김도희, 김다혜, 손윤미, 윤아라, 하늘 등의 지난 2회 투표에 살아남은 신상 얼짱 10명이 참석했다.
특히 17일 방송된 3화 방송에서는 ‘얼짱시대6’ 첫회 방송 당시 자신이 임슬옹의 친구라며 소개해 화제를 불러 모은 오승록이 또 다시 얼짱 청문회 시간에 주인공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전히 “2AM의 임슬옹과는 절친이 맞다”며 지난 첫 회 전화 통화 실패에 대해 적극 적으로 해명하며 이날 다시 임슬옹과 전화연결을
한편 ‘얼짱시대’는 매 시즌마다 꺼지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얼짱시대6’ 역시 재방송 다시보기 열풍을 가져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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