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계에 따르면 14회 시상식은 다른 행사 일정 등이 겹쳐 열리지 못하게 됐다.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측은 “올해만 부득이
한국영화감독네트워크 소속 300여명의 영화감독들이 주최가 돼 한 해 개봉작들을 대상으로 감독상, 연기상, 신인감독상, 신인연기자상, 제작자상, 독립영화감독상 등을 시상해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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