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6’ 4화에 출연한 얼짱 김태환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화제의 ‘얼짱시대6’ 4화 녹화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한 펜션에서 진행됐다.
이번 ‘얼짱시대6’ 4화 출연자로는 MC 김태현을 포함한 얼짱 박태준, 한아름송이, 홍영기, 강혁민등의 기존 얼짱시대 멤버들과 박형석, 홍재열, 양규빈, 김태환, 오승록, 김도희, 김다혜, 손윤미, 윤아라, 하늘 등의 지난 2회 투표에 살아남은 신상 얼짱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녹화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얼짱 출연자들이 서로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진다. 이날 얼짱들은 선물 내용보다는 누가 누구에게 선물을 전달하는지에 관심이 높았다고.특히 두 명의 여자 얼짱들에게 선물을 받은 오승록과 반대로 여자 얼짱에게 커플 목도리를 선물한 홍재열은 얼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서 얼짱 홍영기, 한아름송이, 강혁민도 MC 김태현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깜
한편 ‘얼짱시대’는 매 시즌마다 꺼지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얼짱시대6’ 역시 재방송 다시보기 열풍을 가져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