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행사 다녀옴. 이제 나만의 비밀의 화원인 개리촌으로 고고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마을 앞에 ‘개리촌’이라고 적혀 있는 돌 표지판이 담겨 있다. 개리촌은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개정리에 위치 한 곳으로 알려졌다.
‘개리’
온라인상에는 ‘관광 특성화 마을로 육성해도 좋겠다’ ‘정말 비밀의 화원 아닐까’ ‘이장님이 랩으로 맞이해주실 것 같다’ 등 다양한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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