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자신의 신체사이즈를 공개했습니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한 케이블 프로그램 녹화에서 아찔한 탑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몸매를 과시했고 신체사이즈를 묻는 MC 남희석의 질문에 “36-24-38”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강예빈은 “골반은 작은데 오리궁둥이다”라며 자신의 신체 비밀 하나를 더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녹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유진은 “같은 여자지만 눈길이 간다. 한번 만져 봐도 되냐”고 말하며 부러움을 나타냈고, 이에 강예빈은 "가슴-허리-엉덩이가
한편 강예빈의 신체사이즈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이 주신 몸매”, “자신 있게 신체사이즈를 공개 할 만하다”, “어떻게 관리를 해야 저런 사이즈가 나오는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