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정자매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제시카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미모가 당시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모습이다. 깜찍한 양갈래 머리를 하고 활짝 미소 짓는 크리스탈은 어린 시절의 풋풋함을 보여준다. 두 사람 모두 지금과 사뭇 다르지만 타고난 외모임은 확실히 입증했다.
제시카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달 31일
동생 크리스탈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안수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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