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 개봉은 교민들이 한국 사회 전반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영화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해 개봉을 요청해 이뤄졌다.
미국, 캐나다 지역 극장 배급을 맡은 CJ아메리카 관계자는 15일 “LA CGV를 시작으로 뉴욕과 아틀란타,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미
한편 ‘부러진 화살’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영화 마켓 EFM(European Film Market)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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