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1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콘서트 '카라시아 (KARASIA)'를 개최했다.
카라의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는 18, 1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체초경기장에서 열리며, 이후 일본 5개 도시를 비롯한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6~7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아시아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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