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쌍둥이의 돌잔치를 치렀습니다.
20일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열린 이영애 정호영 부부의 쌍둥이 돌잔치는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촐하게 치러졌으며, 배우로는 전지현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8월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 정호영씨와 극비리에 결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가 쌍둥이 엄마라니 믿기질 않는다", "전지현과 친한 줄 몰랐다", "돌잔치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