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는 3일 전진이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 대로에서 매니저가 운전하던 카니발을 타고 가던 중 옆 차량을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전진 소속사 오프월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교통이 번잡한 도로에서 ‘신화쇼’ 녹화 스케줄 때문에 급하게 이동하다 발생했다.
한편, 전진은 3월 신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