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사극 전문배우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추노’에서 ‘뿌리깊은 나무’까지 연이어 작업해서 그런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리포터가 “추노에서는 노비 역을 맡다가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한글을 만
장혁은 “사극 촬영을 위해 일부러 몸을 키우지는 않았다”며 “올 한해도 좋은 작품을 맡아 모두에게 따뜻함을 주고 싶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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