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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 2 JB-강소라 닭살커플 탄생, ‘나쁜 손’ 퍼레이드

기사입력 2012-03-0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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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수미 기자] 강소라가 JB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고 본격적인 애정행각에 나섰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공개연애를 선언한 해성(강소라 분)과 JB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프러포즈 미션을 앞두고 오디션 무대에 오른 JB는 해성에게 장미꽃을 내밀며 “널 좋아해”라고 공식 고백한다. 이사장 강철(김정태)이 보는 앞에서 이뤄진 JB의 확실한 마음 표시에 해성 또한 고백을 받아들인다. 리안(지연)과의 스캔들을 씻어내는 동시에 그동안 팬과 스타와의 관계에서 진정한 연인이 되는 순간이었다.
두 사람은 이후 공공연히 애정을 과시한다. 프로포즈 미션 탱고곡을 연습하던 JB는 해성의 허리를 거침없이 끌어당기는 이른바 ‘나쁜 손’으로 뜨거운 감정을 드러낸다.
지수(가희)는 “탱고의 기본은 절제야. 눈은 아무리 서로를 원해도 긴장감은 놓치지 말도록 하라”며 지나치게 밀착한 두 사람을 떼어놓는다.
개별 연습서도 JB는 해성을 끌어당기며 거침없이 리드한다. 이후 해성이 연습하는 것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JB는 강철과의 대화를 떠올리더니 미션의 중압감을 잊어버리려는 듯 그녀의 손을 잡고 학교 밖으로 빠져나간다.
재래시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모자와 안경으로 변장을 하고 데이트를 즐긴다. JB와 해성은 강아지와 생선을 만지고, 뻥튀기를 집어먹는 등 시장 곳곳을 누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데이트가 끝날 무렵, 해성은 JB에게

금수저를 선물하며 “숟가락같이 생긴 나를 젓가락 같이 그려줘서 고맙다”라고 농담을 한 후 “네가 밥먹는 거 좋아하니까 절대 굶지 말라고 샀다”며 행복한 눈으로 그를 쳐다봤다. JB 또한 “젓가락과 숟가락은 항상 붙어다니잖아. 그러니까 우리도 절대 떨어지지 말자”는 닭살 발언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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