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나의 헤어스타일을 3개월 이상 유지하는 것이 내겐 벌 받는 것만 같은. 그래도 내 머리카락은 정말 빨리 자라니까 궁시렁 궁시렁. 컴백까지 조금만 더 참으면 궁시렁 궁시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자두는 예전의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성숙
자두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곧 컴백하나봐?” “많이 예뻐졌네요” “다이어트하고 여성스러운 매력 물씬”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자두는 약 4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3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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