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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원빈’ 김다현 “공연後 늘 탈진상태”(서편제)

기사입력 2012-03-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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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현이 제대 후 첫 뮤지컬 작품으로 ‘서편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다현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서편제’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에서 “제대 후 첫 뮤지컬 작품으로 ‘서편제’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다현은 “작품이 정말 좋았다. 우리 소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선택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극중 맡은 캐릭터(동호)를 ‘내가 어떻게 연기할 수 있을까’, ‘동호를 표현하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며 “윤일상 작곡가를 비롯한 제작진, 동료 배우들에 대한 믿음이 컸던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런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공연이 끝나고 나면 늘 탈진상태에 빠질 정도로 혼신을 다하고 있다”며 “주변 동료들의 신을 보며 감동을 받고 있다. 굉장히 행복한 마음으로 공연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서편제’는 故이청준 작가의 대표작을 뮤지컬로 재탄생 한 것으로

제5회 더뮤지컬어워즈 최우수창작뮤지컬상을 비롯 5개 부문을 휩쓸었다. 락, 발라드, 클래식 등 다양한 서양 음악과 판소리의 조화로 풍요로운 음악을 선보였으며 회전 무대와 영상 등을 통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무대를 연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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