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웅은 30일 국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3년째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그는 “연예인이 아닌 회사원 동갑내기 여자친구가 있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두 사람은 2009년 7월 처음 만났다. 무웅은 “여자친구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모든 것이 다 좋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005년 ‘반갑습니다’ ‘남자의 로망’ ‘마이동풍’ 등의 히트곡을 내며 데뷔한 배치기는 오는 4월12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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