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지는 31일 방송된 SBS TV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 엉덩이로 호두까기 시범을 선보였다.
일본에서 엉덩이를 이용해 1분에 43개를 까 기네스 기록을 세운 그는 막강한 엉덩이 파워를 과시했다. 다소 민망한 자세를 취하긴 했으나 괴력(?)을 보여 웃음을 줬다.
특히 이
한편 개그맨 기획사인 요시모토 흥업 소속인 쇼지는 2009년 7월 후지모토와 결혼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7일에는 건강한 아들을 안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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