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게시물에는 드릴로 벽을 뚫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드릴 아래에는
단순히 메모지로만 쓰이는 포스트잇을 예상치 못한 일에 사용하자 누리꾼들은 “아이디어가 대박이다.” “상상도 못 했던 일.” “나도 저 방법 써먹어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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