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과 가까운 한 방송 관계자는 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송씨의 사망 소식에 많은 연예 관계자들이 슬픔에 빠졌다. 특히 평소 가족처럼 지냈던 가수 린이 패닉 상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MIB 코디로 알려진 송씨는 이전까지 린의 코디 활동도 함께 했다”며 “ 두 사람은 평소 여행도 같이 갈 정도로 굉장히 친한 사이다. 가족과도 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송씨의 사망 소식에 린이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며 “현실을 받아 들이지 못할 만큼 놀란 상태다. 정말 안타깝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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