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5일 오후 MBC 2012 Korea Music Wave in Bangkok(코리아 뮤직 웨이브 인 방콕)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7일 태국 라차만가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BC 2012 ‘코리아 뮤직 웨이브 인 방콕’에는 닉쿤, 태연, 티파니, 동방신기, 2PM, 씨스타, 인피니트, 포미닛, 노라조, 지나, 미쓰에이, 샤이니, 비스트, 엠블랙, 티아라, FT아일랜드, 시크릿, 2AM,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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