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소희가 악플러로부터 음란성 악플로 고통 받은 것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가 법적대응의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트위터를 통해 “귀하는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안소희에 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을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이고 악의적으로 유포함으로써 안소희의 명예를 심
이어 소속사측은 “9일 낮 12시까지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하지 않을 경우 사이버 범죄수사팀에 고소할 것”이라는 최후 경고를 전했습니다.
한편 이 악플러는 세 개의 트위터 개정을 통해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소희에게 음란성 멘션을 보내며 악의적인 발언을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연합뉴스]